GIANT 직원 Szymon Bielesz의 첫 산악 자전거 라이딩, 아메리카 대륙 여행 중 멕시코에서 경험했던 놀라운 순간들.

1년 조금 전에 저는 아메리카 대륙 여행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제 목표는 제 고향인 로스앤젤러스 주에서 출발하여 알래스카 주까지 쭉 여행한 다음에 차를 타고 남아메리카의 남쪽 끝으로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풀 타임으로 일하며 지난 52주 동안 스프린터 밴을 캠핑카로 개조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아메리카 대륙 전역의 국경횡단 정보, 산악 자전거 트레일, 그리고 캠핑 스팟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준비를 완료하고 제가 가진 대부분을 판매한 후, 저는 제 여자친구와 개 그리고 자전거 등을 밴에 싣고 2017년 8월 15일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콜로라도 주, 와이오밍 주, 그리고 몬타나 주를 모험하면서 캐나다의 앨버타 주로 건너가기까지 처음 몇 개월 동안의 육로 여행은 꽤나 쉬웠습니다. 시스템은 익숙했고, 연료를 채우는 거나 편의점에 가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반면 1,300 평방 미터 규모의 아파트에서 살다가 1/13 크기의 생활 공간에서 사는 것에서 힘든 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제 키는 6ft(약 182cm)였고, 저는 계속해서 캐비넷, 헤드라이너 선반, 그리고 밴에 있는 많은 다른 것들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저는 정해진 루틴대로 살지 않는 리듬에 빠르게 익숙해졋습니다. 그와 함께 저는 한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유콘 주와 알래스카 주에서 보내는 시간은 멋진 라이딩 장소와 함께 빠르게 다가왔고, 저는 북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자전거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한 저는 제 여자 친구와 그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녀는 산악 자전거를 처음으로 경험했고, 초보자로서 다양한 라이딩 취향을 알아갔습니다. 잭 러셀 복서 테리어인 Izzy는 북서태평양에서 제 뒤를 따라 20마일의 트레일 러닝을 하며 개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이후 미국에서 보낸 몇 달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2018년 3월 우리는 멕시코의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처음 몇 주는 우리가 새로운 도로, 주유소, 야영지 그리고 언어 장벽을 배우며 적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몇 달 동안 멋진 산악 자전거 트레일을 즐긴 후 멕시코에 갔을 때 저는 다시 자전거에 오르고 싶었습니다. 이전의 3주는 카약, 하이킹, 그리고 아름답고 자연적인 수영장에서의 수영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이 아름다운 나라의 북동부 지역에서는 그 어떤 싱글 트랙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북동부 멕시코를 통과하는 운전 경로

캠핑을 하게 될 다음 장소를 계획하는 동안, 온라인에서 가족이 소유한 작은 호텔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여행자들이 그들의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Xalapa 도시의 주변에 있는 Xico라는 작은 마을에 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이곳에서 산악 자전거 열풍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계획을 세웠고 Kyuri와 저는 Cofre de Perote 국립 공원의 높은 고도를 떠나 동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Xalapa로 향해 내려가면서 기온이 점점 따뜻해지고 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는 물품을 보급하기 위해 SuperMercado(슈퍼마켓)에 잠시 멈춰섰고 다시 Hacienda San Bartolo로 향했다. 저는 매우 기본적인 스페인어 스킬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하룻밤 묵는 비용을 협상했고, 합의를 했습니다. 그곳의 친절한 주인들은 호텔의 뒤에 있는 주차장으로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그곳에 짐을 풀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지내는 내내 그 아름다운 장소에 머무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Hacienda San Bartolo의 뒤편에 주차하기

그 다음 날 우리는 일찍 일어났고 작은 마을에서 라이딩을 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제가 Wikiloc에서 찾은 산악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하는 포인트였습니다. Wikiloc은 멕시코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는 동안 로그를 기록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 앱입니다. 프론트 휠을 장착한 후 자전거를 전체적으로 확인했고, 저는 출발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1마일도 채 안되는 곳에 있는 도심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Hacienda San Bartolo에서 시작하는 라이딩

저는 빠르게 도심지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토요일 아침임에도 그다지 붐비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마을 도로에는 코블스톤이 깔려 있었고, 이는 라이딩의 시작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올바른 시작 장소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멈춰선 후 작은 마을 내에서 코너를 돌아야 하는 몇 군데를 암기했습니다. 이는 저를 더 긴 라이딩 루트로 이끌 것이었습니다. 그 후 첫 번째 장애물을 만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멕시코에서 어반 다운힐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한 어반 다운힐 라이딩

계단을 무사히 지나간 후 저는 꽤나 가파른 경사를 가진 코블스톤 언덕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거의 다 올라갔을 때 도로의 반대편에서 산악 자전거 라이더가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핸들바에는 레이스 번호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정한 손짓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번호표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이제 저는 포장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고, 이 길은 저를 코스의 오프로드 섹션으로 이끌 것이었습니다. 저를 둘러싼 시골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그것을 핑계로 삼아 잠시 멈춰 서서 사진을 찍으며 숨을 돌렸습니다.

아름다운 멕시코 시골 풍경 속에 있는 Anthem Advanced 27.5 0

커다란 코너를 돌 때 저는 레이스 번호표를 붙이고 있는 3명의 산악 자전거 라이더를 만났습니다. 그 뒤에는 몇 개의 자전거를 싣고 있는 픽업 트럭이 뒤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슬슬 궁금해져서 앞으로 더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오프로드 트레일로 향하는 다음 코너에서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는 주차장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는 다수의 산악 자전거 라이더가 있었습니다. 저는 레이스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맞닥뜨린 행운을 믿을 수 없어하며 그곳으로 향했고 자전거 벤더로 가득차 있는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 장소에는 GIANT 자전거 텐트 또한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멕시코 Xico에서 열린 레이스 이벤트

멕시코 GIANT Veracruz의 Carlos & Ricardo와 함께.

저는 GIANT 텐트로 들어갔고, Carlos와 Ricardo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멕시코 Veracruz에서 GIANT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역 크로스 컨트리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대리점에서 차로 두 시간 떨어진 장소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그들은 이 지역에서 성장 중인 산악 자전거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으며, 라이딩할 수 있는 종류, 그리고 이 지역의 전통과 음식에 대한 팁을 몇 가지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나누는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을 하는 동안 만났던 대부분의 멕시코 사람들처럼 그들의 친절은 제가 큰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레이스가 끝난 후 Riccardo는 제가 레이스 장소를 잠깐 경험할 수 있도록 주최측으로부터 허락을 받았는지 확인했고, 저는 출발했습니다.

그들은 제게 올해 열린 모든 이벤트 중 크로스 컨트리 코스가 가장 힘든 곳 중 하나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빠르게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적당한 양의 기술적인 클라이밍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 날 약간의 비가 내리면서 어떤 섹션은 더 좋아졌고, 어떤 곳은 약간 어려워졌습니다. 어떤 곳은 진흙탕이 되고 미끄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코블스톤에서 포장 도로, 그리고 숲 속을 가로지르는 싱글 트랙으로 경치가 바뀌는 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저는 레이스 코스의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스타트/피니시 라인으로 부터 제대로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산의 정상에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겼고, 에너지바를 먹고 물을 마시며 배를 약간 채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멋진 내리막길을 내려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멕시코 Xico의 아름다운 산비탈

내려오는 길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좁은 스위치백과 플로우 섹션, 2-3ft의 점프, 그리고 몇 개의 적절한 락 가든이 잘 조화되어 있었으며, 이는 피니시 라인을 향하는 내내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라이딩을 느끼면서 이런 종류의 라이딩에서 자전거가 보여주었던 민첩한 핸들링과 적절한 양의 서스펜션 트레블을 정말로 즐겁게 경험하였습니다. 숲이 우거진 싱글트랙은 오픈 필드로 이어졌고, 피니시 라인 바로 직전에는 빠른 롤링 다운힐 섹션이 있었습니다. 저는 피니시 라인을 향해 페달을 밟았습니다.

크로스 컨트리 레이스 코스에서 돌아왔을 때 이미 모두가 짐을 싸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Carlos와 Ricardo는 제가 무사히 돌아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멋있었던 레이스 코스에서 느낌 즐거움을 나누었고, 우리는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며칠 후에 Veracurz에 있는 그들의 매장을 방문하기로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마을로 향하는 길 또한 다운힐이었습니다. 제 다리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저는 이보다 멋진 멕시코에서의 첫 산악 자전거 라이딩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Muchas gracias Xico! (대단히 감사합니다 Xico!)

www.twofourexplore.com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통과하는 Szymon & Kyuri의 모험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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