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사진 작가인 Bartłomiej Pawlikowski와 엔듀로 레이서 Mariusz Bryja는 지난 시즌 알파인 모험을 위해 고향 폴란드에서 이탈리아까지 여행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Dolomites에서 Val Gardena를 탐험하기 였습니다. Mariusz는 Reign 29 엔듀로 바이크를 Bartłomiej는 Reign E + Pro E 바이크를 준비했습니다.

MTB in Italy

제 핸드폰이 울렸고 전화를 건 사람은 Mariusz였습니다.

“안녕하세요, Bartek. 함께 자전거를 타고 사진을 찍으러 Dolomites에 가보면 어떨까 하는데, 어떠세요?”

그것은 완벽한 계획 같아 보였습니다. 목적지는 al Gardena와 Santa Cristina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Canazei에서 열린 작년의 엔듀로 월드 시리즈를 통해 익숙한 곳이었습니다. 이 장소는 저희가 찾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위한 트레일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멋진 풍경. 일기 예보에서는 3일 동안 햇볕이 계속 되는 날씨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번 해봅시다!

첫째날

우리는 하룻밤 정도 여행을 한 이후 오후 9시 경 Bukowina Tatrzańska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의 원래 계획은 그곳에 도착했을 때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었지만, 계획은 항상 변화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12시간이 지난 다음에, 우리는 Passo Gardena에 도착했습니다. Dolomites는 우리를 다소 차갑게 환영해주었습니다. 눈이 오고 흐린 하늘이었습니다. 잠깐만, 이건 우리가 동의했던게 아닌데! 우리는 차에서 아침을 먹고, 빠르게 주변 지형을 탐색했습니다. 그리고 via ferratas에 둘러싸인, 유일하게 이용 가능한 경로를 따라 Passo Cir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Driving to Italy

저는 흥미로울 것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Reign 29와 Reign E+Pro로 천천히 Mariusz 를 올랐습니다. 이곳은 자갈길이었는데 절벽으로 이어져 있었고 경치는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첫 번째 트레일이 눈에 보였습니다. 작은 소나무들, 날카로운 바위들, 그리고 좁은 오솔길.

우리가 위로 올라갈수록, 지형은 점점 더 가파르게 변했습니다. 더 많은 돌과 눈이 있었습니다. 잠시 후, 우리의 자전거들은 쓸모가 없어 졌습니다. 심지어 E-바이크까지도요. 이것이 바로 사이클링 포토그래퍼의 삶입니다. 백팩은 항상 무겁고, 종종 추락의 위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위 때문에 깨진 제 카메라 렌즈의 잔해들을 줍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마음으로, 저는 관목들 사이에 E-바이크를 내버려두고 발로 여행을 지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ariusz는 그의 바이크를 그의 등에 짊어졌고, 우리는 Passo Cir를 향해 행진해 갔습니다. 솟아 있는 봉우리들에 둘러싸여, 우리는 이상한 말들을 내뱉거나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마치 동화 같았습니다.

Mariusz는 제가 계획한 사진에 동의할 때마다 얼굴에 미소를 띠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여기를 오르세요, 저기로 내려가세요, 여기서 돌아보세요, 저기서 점프하세요. 우리가 어느 한 길에 다다랐을 때 Forcella di Crespëina의 산봉우리를 정면으로 마주보았습니다. 체력적으로 지쳐 있었지만 의심할 겨를 없이 생각했습니다. 저곳을 올라야 한다. 우리가 정상에 올라섰을 때, 짧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셀카를 찍고, Mariusz는 다운힐을 준비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꽤 노출되어 있고, 눈도 조금 있었습니다. 길은 돌 사이에 구불구불하게 나 있고, 끊임없이 타이트한 턴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스킬들에 굉장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이젠을 착용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자신들의 엉터리 영어로 “미친 남자”와 같은 코멘트들을 했습니다. 그것이 그곳에서 가장 최고의 칭찬입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피자집으로 향하기 전에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을 하기 위해 마을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그때는 출발하고 나서 약 20시간 정도 이상 되었을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잔의 맥주는 고향에서 가장 센 밀주 같았고, 우리를 완전히 녹초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세상 모르고 잤습니다.

Riding in Dolomites

둘째날

오전 9시 - 토스트와 이탈리아식 커피. 날씨는 완벽했습니다. Mariusz는 자신만의 비밀장소 같은 Pic이라 불리는 산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 중 부드러운 정상을 지니고 있는 산이고, 정상에서 내려올 때 자전거를 들기 위해 멈출 필요도 없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에 더해, 실제 우리가 머무는 문턱에서 시작되어 이어지는 트레일이 있었습니다. 이 산이 Santa Cristina의 가슴으로, 그리고 이전의 철도 터널로 우리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개방된 작은 박물관도 있었습니다.

작고 좁은 싱글트랙을 따라 우리가 고생스럽게 지나간 후에, 넓고 자갈이 많은 아스팔트 도로로 바뀌었습니다. 그곳은 장난으로 상기시키곤 했던, the Polish Tatra Mountains에 있는 Kasprowy Wierch의 Hala Gąsienicowa에 있는, 그러나 주변은 더 높은 산정상들로 둘러싸여 있는 낮은 케이블 스테이션입니다. 파노라마는 다음과 같이 펼쳐졌습니다. 12시- 유명한 seceda, 3시- Passo Cir(어제 갔던 곳), 6시- Santa Cristina의 마을, 9시- Pic, 오늘의 목적지.

어제의 눈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다 녹았기 때문에, 사진은 겨울보다는 좀 더 가을같이 나올 것입니다. 곧 트레일이 험해질 것이어서, 우리는 바이크에서 내려와 밀어야 했습니다.

업힐에서 Mariusz는 제 짐을 함께 나눠 들어줬습니다. 산 정상에 도달하여 초콜렛을 먹고 잠시 긴장을 풀며 사진을 위해 영감을 받고자 했습니다.

모든 방향에서 산 정상들은 아래로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기에 훌륭한 아름다운 지형이고, 완연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저는 단지 프레임을 맞게 조정만 하면 됩니다. 정상에서부터 다운힐 하는 건 꽤 힘든 일인데, 한쪽에 몇몇 노출이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하고, Mariusz가 몇 분 뒤에 따라 내려오면서 좋은 사진 스팟을 찾고, 내려가면서 수십 장의 사진을 찍을 기회를 주었습니다. 루트는 기술적이었지만 흐름은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어제보다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셋째날

오전 4시 30 분 – 알람이 울렸습니다. 더 많은 이탈리아 커피와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Seceda 꼭대기에서 일출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마법 같은 장소입니다. 그곳은 끝에서 갑자기 수직으로 떨어지고 깊은 틈(구멍)이 있는, 아름답고 넓은 목초지입니다. 간단하게 이론상으로는 아름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은 계획에 따라 흘러가지 않습니다. 위로 쭉 나 있는 자갈이 많은 길은 우리가 맥시멈 파워 모드를 사용하더라도 가파는 정도라서, 움직이기 위해 100%의 힘을 써야 했습니다.

Riding at dusk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길을 따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정상의 Seceda의 끝자락에서 계곡의 중앙에서부터 떠오르는 새벽녘의 빛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상들 사이에서 햇빛의 첫 번째 층이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아침의 빛을 찍기 위해 수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풀을 뜯는 소들 사이에서 짧은 낮잠을 자고 우리는 Seceda에서 Pieralongia를 향해 우리의 바이크를 타고 횡단했습니다. 산들이 만든 수직 벽으로 둘러싸인 당나귀 농장을 지났습니다.

우리가 그 다음으로 본 것은 계곡의 중앙에 두 개의 큰 바위들이 있는 장소입니다. 오른 쪽 앵글에서부터 볼 때, 그 바위들은 ‘M’이라는 철자를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시간을 좀 보냈고, 마을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천천히 왔습니다. 길에는 돌이 많았지만 우리가 전에 탔던 것들과 비교했을 땐 그래도 짧고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기상캐스터의 예보는 분 단위까지도 정확했습니다. 그 날 오후, Val Gardena는 비 구름을 예보했습니다. 우리는 이탈리아식 피자와 차가운 마실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가 폴란드로 다시 되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비오는 날씨의 장점은, 날씨가 그렇지 않았더라면 했을 것보다 조금 덜 후회가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언젠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시다!

글과 그림: Bartłomiej Pawlikowski

편집: Anna Tkocz

사이클리스트:  Mariusz Bryja

이 글은 Polish bikeBoard Magazine에서 출간된 것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www.bikeboard.pl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