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stav 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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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Gustav Iden은 프랑스 니스에서 불과 23세의 나이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역대 최연소 70.3 월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2021년 유타 주 세인트 조지에서 다시 한번 타이틀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고, 2021년 여름 일본에서 인상적인 탑 10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Gustav는 Trinity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Propel 에어로 로드 바이크, 그리고 GIANT 헬멧 등을 착용하며 GIANT 자전거 및 용품과 함께 훈련 및 경쟁하고 있습니다. Gustav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보세요.
Team | Triath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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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6년 5월 1일 |
국적 | 노르웨이 |
거주지 | 노르웨이, 베르겐 |
커리어 하이라이트 | 2021: Ironman 70.3 월드 챔피언; 도쿄 올림픽 8위 2020: Challenge Daytona PTO 월드 챔피언 2019: Ironman 70.3 월드 챔피언; 5차례 ITU 월드컵 우승; ITU 도쿄 올림픽 테스트 4위 2016: Ironman Haugesund 챔피언; Ironman 70.3 Bahrain 2위 |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저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이클리스트였고, 자전거 레이스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대신 저는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트라이애슬론을 접했습니다. 이전처럼 사이클만 타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Tour de France는 즐겁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는 Ironman 70.3 Nice(프랑스)와 월드 시리즈 Lausanne(스위스) 입니다. 두 이벤트 모두 매우 재미있으며, 도전적인 자전거 코스가 있고, 매우 멋진 팬들로 가득합니다. |
가장 좋아하는 자전거는 무엇인가요? | GIANT Propel Advanced Pro와 클립-언 에어로 바입니다. 이 자전거는 정말 뛰어납니다. 저는 Propel Advanced Pro와 함께 업힐과 다운힐에서 모두 산악 KOM을 해봤고, 랩에서 45km/h 이상을 달려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CADEX 65 휠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보이는 것만큼이나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
장거리 라이딩을 떠날 때 어떤 물품을 가져가나요? | 저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항상 핸드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펌프를 가져가지 않습니다. 튜브리스 CADEX 타이어를 1000마일 이상 타는 동안 단 한 번의 펑크만 났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포트홀 중 가장 큰 포트홀 때문에 난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낙차를 당하지 않은 것이 기적이었죠. 그 외에는 제가 계획보다 더 오래 라이딩을 해서 집에 가기 위한 여분의 에너지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에너지 젤을 챙기고 있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훈련 장소는 어디인가요? | 트라이애슬론은 훈련과 레이스를 위해 전 세계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고향을 더 사랑하게 했습니다. 제 고향이 가지고 있지 않은 한가지는 고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페인의 Sierra Nevada를 훈련 장소로 선호합니다. |
겨울에 실내 사이클링과 야외 라이딩 중 어떤 것을 선호하나요? | 저는 겨울에는 주로 실내에서 라이딩을 합니다. 하지만 Zwift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좋은 영화나 유튜브를 틀어 놓고 페달링을 합니다. 달리기를 할 때는 추운 노르웨이 겨울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산과 가까이 살면서 눈 속을 달릴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
가장 가보고 싶은 휴양지는 어디인가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휴가는 레이스를 잘 치른 후에 그 장소에서 일주일을 더 보내면서 다음 레이스로 향하기 전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입니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 저는 공상 과학 영화와 쇼를 좋아합니다. 특히 Black Mirror가 가장 좋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 조지 오웰의 1984는 오늘날에도 그 정확성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는 노르웨이 작가 Erlend Loe의 “The Animals In Africa”도 그 특유의 유머 때문에 좋아합니다. |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 제 좌우명은 “Winning is a choice”입니다. 하루 종일 다음의 큰 승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은 선택들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이든, 혹은 직업적으로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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