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e Shot

Huy Doan에게 사이클링은 취미이자, 하나의 탈출구이며, 표현의 한 형태였습니다.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에 있던 집에서 자전거를 시작한 Huy Doan에게 자전거는 항상 그의 세계를 확장하는 수단이었습니다. 다음 코너에 무엇이 있을 지 알아내는 것까지 말이죠.

그러는 동안 자전거는 Huy가 영원한 우정을 쌓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끌어 올리며, LA에서 성공적인 사진작가가 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는 다치고, 멍들고, 병원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Huy는 이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처음 BMX와 사랑에 빠진 이유는 여기에는 규칙이 전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카고 서부 교외에서 자란 Huy는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온종일 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것부터, 손을 떼고 길을 따라 달리는 것까지 말이죠. 저는 항상 더 많은 트릭을 배우고 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습니다.”

Huy는 라이딩을 하지 않을 때 친구들이 더트와 도로, 대회에서 라이딩하는 것을 찍으며 사진 기술을 연마하였습니다.

“(Huy) 그저 어리고, 멍청하고, 매일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려고 노력하는 하루 하루였습니다. 여름이 오면 낮에는 트레일을 타고, 밤에는 도시 거리를 달렸습니다. 겨울에는 SCRAP라고 불리는 실내 스케이트 공원에 데려가 줄 사람을 찾곤 했습니다. 또 우리는 대회에 참가하거나 새로운 스케이트파크 및 트레일에서 라이딩하기 위해 여러 주에서 함께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현지 아이들이 프로로 전향했고, 우리 크루와 함께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갔습니다.”

이 때는 디지털 이전 시대였고, 필름으로 촬영하는 법을 배워야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디지털과 유튜브 없이 BMX 사진을 찍는 법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논-액션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했지만, 좋은 액션-사진을 찍고 스트로보를 추가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필름 시대에 시행착오로 배우자고 생각한 것은 조금 미친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Huy는 그가 취미를 직업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은 제 좋은 친구 Kevin Porter가 X-up 트레일 윕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그것은 그가 발견한 트릭이었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하는 것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의 바이크 스폰서에게 사진을 팔았고, 그들은 가장 큰 BMX 잡지에 광고를 실었습니다. 하나의 이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Huy는 그의 일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Huy) BMX 외에 제 첫 사진 작업은 시카고 음악계였습니다. 저는 지역의 공연과 DJ를 촬영하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여행했으며, 그들의 삶을 기록하고, 그들의 앨범을 위해 예술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술과 연예계에서 그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시작하면서 Huy는 26살에 LA로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Huy는 계속해서 경력을 쌓았고, 몇 년 동안 함께 해온 어떤 고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름만 들으면 모두 아는 Oprah. J입니다.

“(Huy) 저는 첫날 Oprah의 사진 디렉터가 저에게 잘 하면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순간을 기억합니다. 저는 망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7년 전의 일이고, 우리는 앞으로도 함께할 것입니다. 그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은 끝없는 노력과 많은 행운의 결합입니다.”

LA에서는 일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자전거로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시카고의 겨울과 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Huy) 이곳의 사이클링 문화는 매우 훌륭합니다. 좋은 날씨에 일년 내내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Huy는 여전히 BMX를 타고 있지만 비슷한 일을 걸어온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듯이 작은 부상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Huy는 처음으로 로드 라이딩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Huy) 저는 33살 때 처음으로 크레이그리스트에서 로드 바이크를 샀습니다. BMX에서 재미있는 전환이었지만, 정말 어렵기도 했습니다. LA에는 집 문 앞을 나서면 바로 가장 좋은 코스들이 펼쳐집니다. 만약 100마일 및 10,000피트 클라이밍을 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떠나고 싶을 때 바로 갈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트레일에는 비가 자주 내릴 수 있지만, 비가 내린 트레일도 완벽합니다. 특히 LA의 동부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