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Berkel, Ironman 70.3 필리핀의 포디엄에 오르다!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팀 / 라이더

GIANT의 지원을 받는 트라이애슬론 선수 Tim Van Berkel은 뜨거운 열기를 이겨내고 세부에서 열린 Ironman 70.3 필리핀 이벤트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그는 레이스 우승자인 Tim Reed(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2위 선수 Mike Philips(뉴질랜드)의 뒤를 따라 3위를 차지했다.

1.9km 수영에서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Van Berkel은 Reed 및 Philips를 포함하고 있는 리드 그룹과 함께 수영 코스를 끝마쳤다. 하지만 90km 자전거 코스에서 맞닥뜨린 뜨거운 열기 아래 조금씩 지치기 시작했다. CADEX Aero 휠시스템을 장착한 Trinity Advanced Pro를 타고 레이스를 치른 Van Berkel은 힘든 상황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나아갔고, 자전거 코스가 끝날 즈음 다시 컨디션을 회복했다.

 

Reed는 자전거 코스에서 리드를 확실히 했으나, Van Berkel은 21.1km 러닝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차이를 줄여나갔다.

 

“제가 달리기 시작했을 때, 필리핀은 늘 그랬던 것처럼 매우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Van Berkel은 말했다. “컨디션은 점차 좋아졌고 리더와의 차이를 좁히며 2위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6km 지점부터 정말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점점 뒤쳐지면서 사람들은 저를 지나쳐갔습니다. 저는 마지막 포디엄 스팟을 위해 거의 목숨을 걸고 달렸습니다.”

 

Van Berkel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갔고 4위를 차지한 Jakub Langhammer(체코)를 6초 차이로 제치며 마지막 포디엄 자리를 차지했다.

 

“오늘 레이스는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원래 레이스란 그런것입니다.” Van Berkel은 말했다. “이곳에서 3위를 하고 뜨거운 열기 아래에서 레이스를 치른 것은, 8주 뒤에 하와이에서 있을 Ironman 월드 챔피언쉽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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