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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제이코 알울라 라이더, 자이언트와 함께 다수의 내셔널 로드/TT 타이틀 획득하다!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팀 / 라이더

3개의 국가, 두개의 부문에서 팀 제이코 알울라 라이더는 자이언트 레이스 자전거를 타고 로드 및 타임 트라이얼 내셔널 챔피언쉽에서 우승했다.

매년 개최되는 유러피언 내셔널 로드 및 타임 트라이얼 챔피언쉽은 전통적으로 뚜르 드 프랑스가 시작되기 전 주말에 열리는 대회이다. 이 레이스에서 라이더들은 중요한 세계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다가오는 월드 챔피언쉽이나 올림픽 스쿼드에 출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후 12개월 동안 국가를 대표하는 색의 저지를 착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24 내셔널 챔피언쉽은 팀 제이코 알울라에게 3벌의 새로운 유니폼을 가져다주었다. 베테랑 선수 딜란 그로네베겐(Dylan Groenewegen), 떠오르는 스타 마우로 슈미드(Mauro Schmid)는 각각 네덜란드와 스위스에서 열린 내셔널 로드 레이스 챔피언쉽에서 승리를 향해 질주했다. 아일랜드에서는 팀 동료 에디 던바(Eddie Dunbar)가 5월 지로 디 이탈리아에서 심하게 충돌하여 부상을 입은 후 참가한 첫 레이스인 내셔널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에서 타이틀을 획득했다.

31세의 그로네베겐은 2위를 차지한 올라브 쿠이(Olav Kooij)를 훨씬 앞서며 아른험의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리고 첫 내셔널 챔피언쉽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로 엘리트 네덜란드 로드 레이스 타이틀을 획득했다. 코스는 9개의 독특한 서킷, 8개의 짧은 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98.5km를 커버한다. 그로네베겐은 가능한 피로를 줄이며 결승선에 도달하기 위해 팀 동료 얀 마스(Jan Maas), 엘마 레인더스(Elmar Reinders)의 서포트를 받았다.

“그것은 도박이었습니다.” 레이스 직후 인터뷰에서 그로네베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 때 15명이 제 앞에 있었고, 포스뱅크 클라이밍에서 한무리의 그룹과 함께 가야 했습니다. 그 후 비스마-리스 어 바이크 팀(Visma-Lease a Bike)에서 두 선수가 브레이크 어웨이를 시도했고, 모든 선수들이 다시 합쳐졌습니다. 팀 동료들은 저를 좋은 포지션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프린트에서 결판이 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마지막 순간, 21명의 라이더들이 동시에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그로네베겐은 케이덱스 50 Ultra 휠시스템케이덱스 에어로 일체형 핸들바를 장착한 프로펠 어드밴스 SL을 타고 질주하며 큰 차이를 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5차례 뚜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에서 우승했던 그로네베겐은 승리와 함께 다가오는 뚜르 드 프랑스에서 내셔널 저지를 입을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1년 동안 이 저지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레이스 초기에는, 특히 출발때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 달렸고, 제가 스프린트에서 좋은 포지션을 취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승으로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는 마지막 순간에 제 능력을 확신했고, 이 저지를 입고 뚜르 드 프랑스로 향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합니다.”

슈미드, 솔로 스프린트 in 스위스

스위스의 아이레 라 빌레에서는 슈미드가 첫 내셔널 로드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24살의 슈미드는 케이덱스 50 Ultra 휠시스템케이덱스 에어로 일체형 핸들바를 장착한 프로펠 어드밴스 SL을 타고 질주했고, 어택을 성공하며 앞서 나갔다. 그리고 2위 선수 사이먼 펠라우드(Simon Pellaud; Tudor Pro Cycling)와 17초 차이로 편안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다른 선수들이 논-챔피언쉽 로드 레이스에서 허용되는 것보다 더 많은 라인업을 자랑한 반면, 슈미드는 팀 동료 없이 혼자 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승리는 특히 특별했다.

“저는 항상 선두에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튜더 프로 사이클링(Tudor Pro Cycling) 팀에는 15명의 선수들이 있었고, FDJ와 Q36.5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80km를 남기고 앞에 한 선수만 두고 있었고, 그 선수가 뒤로 쳐졌을 때 50km 남은 지점에서 어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바퀴를 혼자 돌다 몇몇 선수들을 마주쳤습니다. 마지막 클라이밍을 앞두고 선수들이 우리보다 10초 뒤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으며, 그 기회를 잡고 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컨디션이 정말 좋았고,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었습니다.”

던바, 지로 부상 후 성공적으로 복귀하

아일랜드에서 던바는 첫 엘리트 내셔널 타임 트라이얼 타이틀을 획득했다. 던바는 지금껏 직면했던 가장 어려운 타임 트라이얼 대회에서 케이덱스 에어로 휠시스템을 장착한 트리니티 어드밴스 Pro를 타고 리머릭의 산악 코스를 질주했다. 그리고 36.6km 코스를 45:09의 기록으로 완주했고, 라이벌인 라이언 뮬렌(Ryan Mullen; BORA-hansgrohe)보다 15초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던바는 5월에 무릎 부상으로 스테이지 2에서 지로 디 이탈리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쓰라린 실망감을 이겨낼 수 있었다.
“(던바) 코스에 기술적인 섹션과 코너가 꽤 많았다는 것이 오늘 저에게 승리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우승이 필요했습니다. 올해 아쉬움을 모두 뒤로하고 제 컨디션을 되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저는 주니어, U23, 그리고 엘리트 타임 트라이얼 타이틀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기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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