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o Páez, MTB 마라톤 월드 챔피언쉽 우승!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팀 / 라이더

콜롬비아 라이더 Leonardo Páez는 스위스 Grächen에서 열린 UCI 마운틴 바이크 마라톤 월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70km의 산악 코스를 정복하며 금메달을 향해 질주했고 레인보우 스트라이프 월드 챔피언 저지를 획득했다.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팀인 GIANT-Liv Polimedical 팀에서 활동 중인 37살의 Páez는 2018 MTB 마라톤 월드 챔피언쉽을 3위로 마무리했고, 올해는 금메달을 차지하며 그의 커리어상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정말 기술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즌 시작부터 이 레이스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Anthem Advanced Pro 29를 타고 우승을 차지한 Páez는 말했다.

 

Páez는 치열한 경쟁과 13,000ft이 넘는 오르막길이 포함된 험난한 코스를 이겨내야만 했다. 첫 20km 동안 여러 번의 어택이 있었고, 64km 지점에 있는 Törbel의 가파른 오르막길 위에서 마지막 리드 그룹이 결정되었다. 그 시점, 선두를 달리는 10명의 라이더들은 10초도 안되는 차이로 거리를 벌리고 있었다.

 

결승선까지 10km 남은 지점 선두 그룹은 Páez; 러시아에서 온 전 프로 로드 선수 Alexey Medvedev; 그리고 체코 라이더 Kristian Hynek, 세 명의 라이더로 줄어들었다. 러시아 라이더는 6km가 남은 지점에서 뒤쳐졌고, Páez는 가파른 클라이밍에서 Hynek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두 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경쟁을 계속했으며, Páez는 Hynek보다 26초 앞서는 4:17:58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탈리아 라이더 Samuele Porro는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 기분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이 저지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Páez는 말했다. “이제 저는 월드 챔피언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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