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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aud, 첫 EDR 월드컵 우승 달성!

2023년 9월 1일 금요일

팀 / 라이더

GIANT 팩토리 오프로드 팀 라이더 Youn Deniaud는 프랑스 루덴빌에서 개최된 UCI 엔듀로 월드컵 시리즈 라운드 6에서 우승했다. 이는 Deniaud의 커리어 상 가장 큰 승리였다. 다운힐 레이스에서는 Rémi Thirion이 멋진 퍼포먼스를 펼치며 3년 전 팀에 합류한 이래 처음으로 월드컵 포디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Deniaud는 5년 전 팀에 합류한 이래 국제 엔듀로 레이스에서 꾸준히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 루덴빌에서 우승하며 프랑스 선수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갔다. 월드컵 레이스 종합 랭킹 9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Deniaud는 자신의 고향인 프랑스에서 레이스를 치르며 큰 힘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2년 이곳에서 5위를 한 Deniaud는 첫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했다.
“(Deniaud) 루덴빌에서 열리는 레이스는 저에게 정말 특별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포디엄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고, 올해는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제가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랍습니다. 정말 멋진 성과였고, 이제 저는 또 다른 우승을 원하고 있습니다. 제 팀은 우승을 위한 최상의 포지션으로 저를 이끌었고, 저는 각 라운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제 기량을 100% 펼칠 수 있었습니다.”
Deniaud는 차세대 GIANT 휠시스템을 장착한 Reign Advanced Pro 팀 바이크를 타고 루덴빌에서의 하루를 빠르게 달렸다. 레이스는 주말 동안 예상된 기상 예보의 폭우를 피하기 위해 하루 앞당겨 졌고, 레이스는 건조한 컨디션에서 이루어졌다. 선수들은 총 37km의 코스에서 3,000m의 내리막길을 포함한 5개의 스테이지를 달리며 도전적인 하루를 보냈다. 레이스는 빠른 알파인 싱글트랙에서 기술적인 가파른 섹션, 그리고 바이크 파크 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 위에서 펼쳐졌다.
“(Deniaud) 저는 Reign Advanced Pro는 하이 포지션으로 두고 플립칩에서는 멀릿 세팅을 했습니다. 저는 가파른 섹션에서 더 자신있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Deniaud는 스테이지 1에서 3위를 차지하며 레이스를 강하게 시작했고, 스테이지 2에서는 2위에 올랐다. 스테이지 2는 하루 중 가장 길었던 스테이지로, 3.1km 코스에서 663m를 내려와야 했다.
앞선 결과로 Deniaud는 종합 우승을 위한 좋은 포지션에서 주요 라이벌인 프랑스 라이더 Louis Jeandel과 Alex Rudeau와 경쟁할 수 있었다. Jeandel는 스테이지 1에서 우승했고, Rudeau는 스테이지 2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스테이지 3에서 세명의 프랑스 선수들이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치열한 레이스인 스테이지 5가 시작되었다. “(Deniaud) 페이스가 조금 떨어진 것을 느꼈지만, 하루 종일 깔끔하게 라이딩했고, 큰 실수는 없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 정 전 종합 2위에 올랐고, 1위 선수와는 1초 차이도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좋은 기량을 펼치며 7/10초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Deniaud의 팀 동료 Josh Carlson 또한 루덴빌에서 열린 E-바이크 엔듀로 레이스에서 탑 10 피니시를 기록하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Carlson은 Trance X E+ Advanced를 타고 질주하며 8위에 올랐다.
Deniaud는 이번 우승으로 EDR 월드컵 랭킹 종합 6위에 올랐다. 이제 한 라운드가 남은 상태에서 Deniaud는 다음 주 프랑스 Les Gets에서 열릴 결승전을 기대하고 있다.
Thirion, 포디엄 달성!
엔듀로 레이스가 열리고 이틀 후, 엘리트 남성부 다운힐 레이스에 Rémi Thirion이 복귀했다. 이는 유러피안 챔피언쉽에서 뇌진탕으로 인해 마지막 라운드에 불참한 후 참가한 첫 레이스다
“(Thirion) 레이스에 참가할 때는 100%의 기량을 펼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첫 연습 후 느낌이 좋았고, 이는 저를 위한 트랙이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새로운 섹션이었습니다. 그리고 가팔랐으며, 잔디의 캠버 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Glory Advanced를 타고 질주한 Thirion은 5위로 포디엄에 오르며 2021년에 팀에 합류한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Thirion) Glory는 완벽했고, 저는 가장 긴 프론트-센터 포지션, 높은 B.B. 그리고 짧은 체인스테이와 멀릿 휠 세팅을 선택했습니다. 비가 오면서 지형이 새로워졌고, 저는 스파이크가 달린 타이어 Maxxis Wetscream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시즌 초에 힘든 일을 이겨내고 마침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포디엄에 오른 Thirion은 마지막 라운드를 놓친 후 종합 순위 24위에 올랐다. 그리고 10월 초 캐나다 몽 생탄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 북미에서 열리는 마지막 두번의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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