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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롤랑, 바이킹맨 브라질 세라 게랄 우승!

2026년 4월 1일 수요일

팀 / 라이더

피에르 롤랑은 3월 말, 올해 일정 중 가장 혹독한 울트라 장거리 그래블 대회 중 하나인 2026 바이킹맨 브라질 세라 게랄(BikingMan Brazil Serra Geral)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총 509km에 달하는 코스는 약 9,000m의 누적 고도 상승을 기록하며 라이더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브라질 남부의 거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 코스는 포장 도로와 실수를 하면 안되는 길고 험한 그래블 구간이 결합되어 있다. 라이더들은 우뚝 솟은 아라우카리아 숲, 깊은 협곡, 외딴 오솔길 등 멋진 풍경을 지나갔지만, 극심한 체력 소모로 인해 그 풍경을 만끽할 여유는 거의 없었다.
출발부터 끊임없는 오르막과 지속적인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술적인 지형이 경기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롤랑은 곧바로 선두로 나섰으며,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체력을 과도하게 소모하지 않으면서 장거리 레이스를 관리하는 신중한 전략을 택했다.
“코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까다롭고, 완전히 집중해야 하는 매우 기술적인 구간들이 있습니다.”라고 롤랑은 설명했다. “이렇게 쉬지 않고 이어지는 레이스에서는 피로 관리가 핵심입니다. 잠깐 멈추는 모든 순간이 중요하며, 모든 결정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바이킹맨 시리즈는 라이더가 혼자서, 지원 없이 도전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특한 형식으로 유명하다.
“혼자서, 시작부터 끝까지 자신과 마주하며 매 순간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라고 롤랑은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끝과 모든 승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도전에서 롤랑은 거친 지형에서도 빠른 속도와 뛰어난 내구성을 선보이는 CADEX 울트라 50 휠시스템이 장착된 리볼트 어드밴스 Pro와 함께 했다. 그리고 이 자전거는 레이스 내내 완벽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500km가 넘는 거리 동안 펑크나 기계적 문제 등 이슈가 전혀 없었습니다. 바위가 많은 매우 험한 코스를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결승선까지 모든 순간을 견뎌냈습니다. 이런 레이스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달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이점입니다.”
체력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휴식 시간을 최소화한 롤랑은 결승선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21시간 22분의 기록으로 2026년 대회에서 인상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레이스에서 우승하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 그 이상으로, 정말로 기억에 남는 건 바로 그 경험입니다.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강렬한 모험이었죠.”
롤랑은 또한 뒤에서 자신을 지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를 믿어준 자이언트 프랑스와 자이언트 바이시클, 그리고 출발 전 제 자전거가 완벽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레이스 직전까지 모든 세부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준 자이언트 블루아와 자이언트 불로뉴의 팀원들과 미케닉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대회에서는 사소한 세부 사항 하나하나가 중요하며, 그것이 분명히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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