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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밀라노-산 레모 클래식 포디엄 피니시 달성!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팀 / 라이더

팀 제이코-알룰라 라이더 미카엘 매튜는 밀라노-산 레모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매튜는 시즌 첫 클래식의 스프린트 피니시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프로 선수로 14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매튜는 9년 만에 밀라노-산 레모의 세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매튜는 2015년에 3위를 하며 첫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매튜) 이번 포디엄 피니시가 기쁘지만,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겠지만, 지금은 승리에 가까웠던 직후라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

올해 가장 긴 클래식은 파비아에서 산 레모까지 이어지는 288km 코스에서 전형적인 모습으로 펼쳐졌다.  레이스 초부터 11명의 선수들이 브레이크 그룹을 형성했고, 결승선까지 53km남은 카포 멜로 클라이밍에서는 2분 남짓의 차이로 앞서 나갔다. 이후 추격전은 더 치열해졌고, 매튜를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포함된 메인 그룹이 시프레사 클라이밍을 넘을 때는 40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룹은 곧 브레이크 어웨이 라이더들을 따라잡았고, 결승전 8km 전 마지막 클라이밍인 포지오에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팀 제이코-알룰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챔피언 루크 플랩과 다비드 데 프레토가 매튜를 돕기 위해 나서며 좋은 포지션으로 향했다.

바로 전 주에 아프며 컨디션이 안좋았던 매튜는 이번 레이스에서 시즌 초부터 멋진 폼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어택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레이스 리더가 비아 로마에서 마지막 어택을 할때, 매튜는 케이덱 50 Ultra 휠시스템을 장착한 프로펠 어드밴스 SL 바이크를 타고 선두로 나섰다. 매튜, 6차례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우승자 야스퍼 필립센, 두 차례 투르 드 프랑스 GC 우승자 타데이 포가차가 결승선에서 함께 몸을 던졌다. 그리고 필립센이 간발의 차이로 우승했으며, 매튜는 2위에 올랐다.

자이언트 퍼슈트 헬멧서지 프로 슈즈를 착용하고 포디엄에 오른 매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병에서 회복해서 레이스를 치른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파리-니스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이번 레이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이스였습니다. 즐겁게 참가했던 레이스였고, 출발선에 섰을 때 언제나 미소를 짓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산 레모의 포디엄에 설 수 있는 것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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