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ERT FLIGHT: REECE WALLACE AT RED BULL RAMPAGE

Red Bull Rampage는 처음으로 참가한 Reece Wallace에게 쉽지 않은 이벤트였지만 캐나다 프리라이더 Wallace는 자신 있게 그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Red Bull Rampage는 프리라이드 산악 자전거의 중심과 같은 곳으로, 그 모든 것이 시작된 장소입니다. 거의 20년 전 Josh Bender는 사막으로 향했고, 모토 부츠를 신고 50 파운드 다운힐 자전거를 타면서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의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다운힐 자전거를 타고 황량한 대지 위 40피트 높이의 절벽 위에서부터 날아 내려오는 것은 프리라이드 경쟁의 꽃이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Rampage는 프리라이드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가 되었고, 매년 전 세계에서 21명의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했습니다. 올해 저는 사막에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는 시간을 기록한 비디오 Flight Path , 덕분에 초대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 목표는 산을 타고 내려가면서 각 구역에서 성공적으로 히팅 및 트릭을 하고, 정상에서부터 도착지까지의 라이딩을 하나로 묶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단계는 지형을 살피고 라인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Rampage에는 이전부터 존재해온 지형이란 없습니다. 모든 지형은 8일에 걸쳐 각 라이더와 그들에게 두 명씩 속한 크루에 인해 만들어집니다. 땅을 다지는 하루는 길고 지루했고, 보통 11시간 동안 삽, 곡괭이, 또는 갈퀴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땅을 파는 것을 반쯤 끝냈을 때 제 손에는 물집이 잡히고, 피가 흘렀으며, 피부가 갈라졌습니다. 하지만 Neosporin을 바르고 밴드를 붙인 후 다시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이벤트의 흥분이 계속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Rampage는 2019년에도 2018년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즉 작년에 라이딩을 했던 17명의 라이더들은 이미 정상에서 바닥까지 라인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작년부터 존재해온 라인을 정리하거나 살짝 조정하기만 하면 되었고, 저를 포함한 4명의 라이더들은 새롭게 라인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작업량은 많았지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일을 정말 어렵게 만든 것은 경쟁적인 라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용할 수 있는 지형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명백히 “최고”의 지형은 대부분이 이미 점령되어 있었습니다.

라인을 찾기 위해 여러 장소를 거닐면서 저는 다른 몇 명의 라이더에게 제가 제 라인을 연결할 수 있도록 그들과 협력하여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형들을 몇 개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모두 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 경쟁자 중 한 명인 프리스키어 Tanner Hall은 “경쟁하는 당일에는 친구란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면 라이더들은 다시 최고의 친구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약간 충격을 받았지만 그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 크루와 저는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기존 라인들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저는 왼쪽으로 완전히 꺾어 우리가 건설한 플랫 드랍을 향하는 스탭 다운으로 내려갔습니다. 스탭 다운을 향하는 라인은 거칠었지만, 저는 자전거를 휙 젖히며 곧 바로 플랫 드랍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드랍은 25피트 정도로 큰 축에 속했지만 착지는 짧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컨트롤해야 했습니다. 저는 첫 시도에서 확실히 성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 연습을 했습니다.

드랍 이후에는 정상에서 바닥까지 향하는 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지형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라인을 연결하기 위해 지형을 횡단하며 지나가야 했고, 그 후 여러 그룹이 모여 함께 만든 43피트의 드랍이 이어졌습니다. 이 드랍을 만드는데 저를 포함하여 3팀의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랜딩은 거의 100피트 높이에 너비는 25피트였으며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100여개가 넘는 샌드백과 1000개가 넘는 바위, 그리고 삽에 가득 담긴 더트가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제 때에 해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파이널 전 날 그 드랍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날은 거의 저물었고, 저와 다른 라이더는 바람이 멈추기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동안 바람이 멈추자 우리는 하이 파이브를 한 후, 도전했습니다. 완벽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스스로 만든 지형을 테스트하는 것은 Rampage만이 가진 매력 중 하나입니다. 그 말은 첫 시도에서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의 경험과 속도에 대한 판단, 그리고 능력에 기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큰 지형에서는 실수가 허락될 여지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것은 경쟁 당일 보다도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커다란 드랍 이후 저는 라인의 후반부와 연결된 힙 스탭 업 점프를 하기 위해 앞 바퀴를 확 틀었습니다. 그리고 Jumbotron TV 스크린 옆에 건설한 로드 갭으로 점프했습니다. 그 때,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동안, 저는 강력한 집중력 외에 다른 것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관중들과 헬립콥터, 그리고 제 자전거의 소리마저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 무거운 숨소리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점프로 향하면서 저는 그저 “여기서 다 망치지 말자.”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점프에서 Flip No-hander에 착지하고 피니시 코럴을 지나가면서 안도감과 함께 흥분이 밀려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이제 점수가 어떤 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바닥까지 내려왔고, 제가 시작한 일을 끝냈다는 것만이 중요했습니다.

Rampage는 세계 어느 스포츠 경기와도 다릅니다. 여러분은 제한된 연습만 해보았던 곳에서 미친 듯한 스턴트를 펼쳐야 하고, 일주일 동안 자전거를 타지 못하며, 날이 갈수록 지쳐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이 가진 경험과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신뢰감이 빛을 발합니다.

제게 자신감을 북돋아준 것은 제 첫 번째 커스텀 페인트 자전거였습니다. 저는 몇 달 동안 비행에 대한 저의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짜냈습니다. 많은 스케치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저는 페인터에게 저의 아이디어를 보냈고, 그는 그것을 실현하였습니다. 자전거는 멋있었습니다. 1944 Piper Cub 블루 프린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입니다.), 날개, Royal Canadian Air Force 로고, 그리고 탑 튜브에는 고도 측정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Rampage에서 놀랍고 도전적이며,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받는 것부터 쉽지 않은 이벤트고, 그래서 저는 이곳에서 마침내 경쟁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저의 드림 라인을 건설할 수 없었다는 것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합니다. 특히 2020년 새로운 장소에 대한 소문과 함께 말이죠. 저는 다시 한번 Rampage에서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 또 다른 비디오를 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Written by Reece Wallace

Photos by Liam Wal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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